디오디 퀼팅 신슐레이트 후드 자켓 A5422SPJ15BWL 덕분에 가벼운 출근길을 되찾았어요. 퀼팅 자켓은 부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이건 핏이 진짜 슬림하면서도 세련되게 잘 빠졌더라고요 ✨

무거운 코트 대신 선택한 가벼운 퀼팅의 매력

원래 저는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무조건 울 코트만 고집하던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작년에 입던 코트가 어깨가 빠질 듯이 무거워서 이번엔 무조건 가벼운 걸로 사야겠다 결심했죠 ㅠㅠ
후보군으로 타 브랜드 구스 경량 패딩이랑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요. 구스는 털 빠짐도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가격대가 30만 원 중반대라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이 디오디(dod1) 자켓이에요! 정가 299,000원인데 무신사에서 209,300원에 겟할 수 있어서 가성비까지 챙겼답니다 💛
💰 정가 299,000원 → 혜택가 209,300원 (30% OFF) 🔥
저는 이 가격 보고 고민 없이 바로 질렀어요. 공식몰이라 배송도 빠르고 카드 혜택까지 받으니 개이득이더라고요!
신슐레이트 소재라 얇은데 따뜻함이 남달라요
사실 처음 배송받았을 때는 생각보다 얇아서 "이거 안 추울까?" 싶었거든요? 근데 이게 신슐레이트 충전재를 써서 그런지 입자마자 온기가 확 돌더라고요 🙌
키 163cm에 몸무게 52kg인 제가 입었을 때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이라 활동하기 딱 좋았어요. 무게는 진짜 생수 한 병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장시간 입고 돌아다녀도 어깨 피로도가 1도 없네요 ㅎㅎ

특히 이 L.BROWN 컬러가 신의 한 수예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차분한 베이지 브라운이라 검정 슬랙스나 청바지 어디에 매치해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뿜뿜해요 ✨
2주 동안 매일 입어보니 알게 된 리얼한 장단점
지금 2주째 출퇴근 교복처럼 입고 있는데, 가장 좋은 건 여유 있는 핏이에요. 암홀 부분이 넉넉해서 안에 두꺼운 기모 맨투맨이나 니트를 레이어드해도 끼지 않고 편안하더라고요 😊
다만 솔직히 아쉬운 점도 하나 있었는데요. 후드 일체형 디자인이라 목 부분이 살짝 높게 올라와서, 위에 코트를 겹쳐 입을 때는 후드 부분이 살짝 부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단독으로 입었을 때는 그 후드 덕분에 훨씬 캐주얼하고 귀여워 보인다는 거! 영하로 떨어지는 한겨울 혹한기에는 단독 착용이 무리겠지만, 지금 같은 간절기에는 이만한 효자템이 없는 거 같아요 ㅠㅠ

가볍고 따뜻하면서 스타일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에겐 이 퀼팅 자켓이 정답인 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무거운 외투 질색하시는 분들은 신세계를 경험하실 거예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