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 42 M 모델은 러닝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만족할 만한 올라운더 러닝화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IB1873-101 컬러는 화이트와 포톤 더스트의 조합이 고급스러워서 운동복은 물론 청바지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더라고요.

보미로랑 고민하다가 결국 페가수스로 결정했어요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나이키 보미로 17이랑 이번에 새로 나온 페가수스 42 사이에서의 갈등이었거든요. 보미로는 좀 더 푹신한 쿠셔닝이 강점이지만, 저는 적당히 탄탄하면서도 지면을 밀어주는 반발력을 선호해서 결국 페가수스를 선택하게 됐네요 ㅎㅎ

사실 이전 모델인 41이랑도 비교해봤는데, 이번 42 모델은 리액트X 폼이 적용되어서 에너지 리턴이 훨씬 좋아졌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매장에서 살짝 신어봤을 때도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41보다 좀 더 안정적이라 고민 없이 IB1873-101 모델로 바로 질렀어요!!
평소 운동화는 265를 신는데, 나이키 러닝화가 워낙 발볼이 좁게 나오기로 유명하잖아요? 제 발볼이 10.2cm 정도로 약간 있는 편이라 이번에는 반 사이즈 업해서 270mm로 주문했더니 아주 딱 좋더라고요.

💰 정가 할인 없음 (정상가 판매) → 혜택가 169,000원 🔥
카카오페이나 삼성카드 결제 혜택 챙기면 최대 12,000원 더 저렴해지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2주 동안 매일 아침 5km씩 뛰어본 리얼한 체감
처음 신고 나갔을 때 가장 놀랐던 건 발등을 감싸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의 쾌적함이었어요. 가을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발에 열이 안 차니까 5km를 뛰어도 발바닥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전혀 없더라고요.
제가 75kg 정도 나가는데, 리액트X 폼의 쿠셔닝이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을 아주 쫀득하게 잡아주는 게 느껴졌어요. "아, 이래서 다들 페가수스 신는구나" 싶었죠 ㅎㅎ 특히 30분 넘게 러닝을 지속해도 아치 부분이 무너지지 않게 잘 지지해줘서 피로감이 확실히 덜해요.
다만, 발볼이 확실히 타이트하게 나온 편이라 발볼러분들은 무조건 반 사이즈나 한 사이즈 업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도 265 정사이즈 신었으면 새끼발가락 쪽이 좀 눌렸을 거 같아요. 그리고 화이트 컬러라 예쁘긴 한데 흙길 한 번 달리면 마음이 좀 아프더라고요 ㅠㅠ

이런 분들에게는 무조건 정답이 될 신발이에요
결론적으로 이번 나이키 페가수스 42 M IB1873-101 제품은 데일리 러닝과 일상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 무릎이 예민해서 안정적인 쿠션이 필요한 분
- 러닝 입문용으로 실패 없는 모델을 찾는 분
- 헬스장에서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하시는 분
- 깔끔한 화이트 톤의 스니커즈를 선호하는 분
무게감도 270mm 기준 체감상 꽤 가벼운 편이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잘 빠져서 운동 안 나가는 날에도 슬랙스에 자주 매치하게 되네요. 가격대가 169,000원이라 처음엔 좀 고민됐는데, 직접 신어보고 성능을 느끼니까 돈값 제대로 하는 템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