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미디움 로고 지갑 블랙 컬러로 드디어 바꿨는데 4스티치 감성이랑 수납력이 진짜 미쳤더라고요.
정가 70만원이라 고민했는데 50만원대에 득템해서 더 기분 좋게 쓰고 있어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어요
주문하고 며칠 동안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제 품에 들어왔네요!!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그 영롱한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넘버링 로고… 진짜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고요 ✨
구성품은 지갑 본체랑 개런티 카드, 그리고 더스트백까지 아주 깔끔하게 들어있었어요.
솔직히 명품 지갑 살 때 이 언박싱 순간이 제일 행복한 거 다들 아시죠? ㅎㅎ
가죽 냄새도 은은하게 나는데 마감 처리가 너무 완벽해서 감탄했어요.
💰 정가 700,000원 → 혜택가 500,000원 🔥
저는 이 가격 보고 바로 질렀어요. 공식몰이라 CS도 확실해서 마음 편하게 쓰고 있어요.
디자인부터 소재까지 완전 취향 저격이에요
이 지갑의 핵심은 역시 뒷면의 화이트 4스티치잖아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어요.
블랙 가죽이랑 대비되니까 브랜드 정체성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
가죽은 만져보니까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느낌이라 스크래치에도 꽤 강할 거 같아요.
제가 손이 좀 큰 편이라 (가로 약 18cm) 너무 작은 지갑은 불편한데,
이건 미디움 사이즈라 한 손에 촥 감기는 그립감이 정말 예술이에요 🙌

수납력이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사실 디자인만 예쁘고 수납 안 되면 손 안 가는데 이건 수납 공간이 진짜 알차요.
카드 슬롯도 넉넉하고 지폐 수납함에 동전 포켓까지 따로 있거든요!!
요즘 현금 쓸 일은 별로 없지만 가끔 동전 생기면 처치 곤란이었는데,
지퍼로 된 동전 칸이 따로 있어서 영수증이나 비상금 넣어 다니기에도 딱이에요 💸
카드 6~7장 정도 넣고 지폐 몇 장 넣어도 모양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아서 대만족 중이에요.

일주일 동안 매일 들고 다녀봤어요
지금 일주일째 출퇴근하면서 매일 쓰고 있는데 블랙 컬러라 확실히 유행 안 타고 깔끔해요.
어떤 가방에 넣어도 쏙 들어가고, 가끔 지갑만 들고 점심 먹으러 갈 때도 엣지 있달까? ㅎㅎ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카드랑 동전을 너무 꽉 채우면 지갑이 좀 뚱뚱해지더라고요 ㅠㅠ
슬림한 핏을 좋아하신다면 적당히 필요한 것만 넣고 다니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저 화이트 스티치 부분이 마찰에 계속 노출되다 보니 때가 탈까 봐 살짝 신경 쓰이긴 하네요 😅

이런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결론적으로 이 지갑은 감성과 실용성 둘 다 잡고 싶은 분들께 정답인 거 같아요.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미니멀한 무드가 살아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
특히 70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이라면 지금 할인할 때 가져오는 게 이득이에요.
저도 무신사페이 삼성카드 혜택까지 받아서 1만원 더 아꼈더니 진짜 꿀매한 기분이에요!!
오래오래 질리지 않고 쓸 지갑 찾으신다면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