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 선물 고민하다가 결국 제 옷장까지 차지하게 된 애프터아워즈 REVERSIBLE PADDED JUMPER예요.
블루 그레이 컬러가 진짜 오묘해서 실물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이다 싶어 바로 소장해버렸거든요 😊

센스 있는 선물 고르려다 발견한 보석 같은 아이템
친한 친구 생일이 10월 초라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아우터를 한참 찾았거든요.
너무 흔한 브랜드는 싫고 적당히 힙하면서 퀄리티 좋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원했는데 **애프터아워즈(AFTER HOURS)**가 딱이었어요 ✨
특히 이 모델 U4AHJ85P는 한 벌로 두 가지 스타일을 낼 수 있는 리버시블이라 실용성까지 챙겼더라고요.
제가 고른 BLUE-GREY 컬러는 흔한 하늘색이 아니라 살짝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코디하기 너무 편해요.
💰 판매가 173,400원 🔥
저는 공식몰에서 샀는데 배송도 빠르고 정품 보장도 확실해서 마음 편하게 선물용(과 제 소장용..)으로 질렀어요.
체형별로 달라지는 핏과 리버시블의 매력
키 162cm에 몸무게 50kg인 제가 입었을 때 엉덩이를 살짝 덮는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핏이 연출되더라고요.
안에 두꺼운 기모 후드티를 입고 걸쳐도 끼는 느낌 없이 활동성이 진짜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
다만 평소에 아주 마른 체형이거나 체구가 작으신 분들은 옷이 조금 부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거 같아요.

뒤집으면 또 다른 분위기로 변신하니까 마치 옷을 두 벌 산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ㅎㅎ
기분이나 그날의 하의 컬러에 맞춰서 휙휙 바꿔 입을 수 있다는 게 리버시블의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
밑단에 스트링이 있어서 조여 입으면 귀여운 크롭 느낌도 나고, 풀면 시크한 오버핏 점퍼가 돼서 활용도가 200%예요.
직접 입어보고 느낀 디테일과 솔직한 온도감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이거 하나 걸치면 보온성이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서 든든하더라고ly.
경량 패딩이라고 하기엔 좀 더 도톰하고 일반 패딩보다는 가벼워서 딱 지금부터 초겨울까지 데일리로 손이 제일 많이 가요 ✨
투웨이 지퍼라 아래쪽을 살짝 열어주면 답답해 보이지 않고 훨씬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거 아시죠?!!

물론 아쉬운 점도 살짝 있었는데, 양면 지퍼 구조라 그런지 처음에 올릴 때 지퍼가 약간 뻑뻑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몇 번 왔다 갔다 길들이니까 금방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이라 SPA 브랜드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지만, 이 정도 퀄리티에 리버시블 디자인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어요.
총평과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선물 받은 친구도 색감이 너무 예쁘다며 인생 점퍼라고 매일 입고 다닌다니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ㅎㅎ
애프터아워즈 U4AHJ85P는 뻔한 패딩 말고 나만의 개성을 살리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딱이에요.

오묘한 블루 그레이 컬러감 하나만 보고 사도 후회 없을 만큼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운 아이템이거든요.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편하게 툭 걸칠 스타일리시한 아우터 찾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소장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진짜 인생템 발견한 기분이라 주변에도 엄청 소문내고 있는 중이에요 😊



